찬미예수님!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너무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그리스도께 우리를 결합시키는 하나의 사랑행위가 봉사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전례봉사를 통해 주님과 하나 되는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분류2
찬미예수님!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너무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그리스도께 우리를 결합시키는 하나의 사랑행위가 봉사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전례봉사를 통해 주님과 하나 되는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일2020-02-04
조회수2,024
Additionally, a 403 Forbidden error was encountered while trying to use an ErrorDocument to handle the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