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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보나 수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6일 화요일 저녁 7시 미사에서 김동규 미카엘 주임신부님의 배려로 그동안 수고 해주신 유치원 원장 이명숙 보나 수녀님께서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셨다.

보나 수녀님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며 "내몸은 내몸이 아닙니다."라고 말씀 하셨다.

보나 수녀님은 내일 아침 출발 하시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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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석준

등록일2017-02-16

조회수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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