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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3강(김동규미카엘신부님, 2020. 6. 25.)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 영혼과 이웃 정신방역>을 위한 열띤 신앙강좌를 용기있게 열어주신 김동규미카엘신부님께 매우 깊이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열렬한 호응에 상반기 3강에서 5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얼씨구~ 절씨구~~ 좋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과 정신까지 움츠려드는 요즈음 신평성당은 신이 났습니다.

2강에 대한 복습으로 시작된 3강이었다.

 

 

1. 주제 : 성총(은총)을 입는 방법)

2. 강좌는: 김동규미카엘 본당신부님

3. 예습은: 교리서 동행 제21과(은총이란 무엇인가?), 제22과(은총의 샘인 성사)

4. 참석자 : 80여명(나눔반 참석자는 62명)

5. 나눔반 봉사자: 8명 사목위원(전례분과장 최태순, 재정분과장 인규식, 총구역장 육명옥, 선교분과장 김점순, 환경분과장 유근배, 교육분과장 배상희)와 교리교사(윤태진요셉, 김기선 프란치스카)

6. 특별사항 : 부제님반(청년 8명) 가장 늦은시간까지 열띤 나눔이 있었다는~~~

7. 강좌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교리는 크게 3편으로 나누어진다. 믿을교리(12가지 신앙교백), 지킬교리(정의에 바탕을 둔 공존이 꽃피는 사회를 위한 십계명과 6가지 의무규정) , 은총을 얻는 방법(기도와 성사)

- 십계명이 현실에서 지키기 어려운 것일까? 아닐까?

  :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실제로 지킬려면 매우 어려운 것이다. 내 안에 미움이 있는 한 불가능하다. 미움 때문에 죄가 시작된다.

- 십계명이 예수님시대에 와서는 이렇게 바뀌었다.(마태 5-7장) 산상설교에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발언은 신성모독의 발언이었으며 곧 죽음을 부르는 발언이었다.. 신에 대한 불충으로 여겨졌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구세주, 메시아 구원자라는 말씀(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이었기에 유대인(유대교)들에게는 예수님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유대인들에게 이웃은 저한데 잘해주는 사람만 이웃이었다. 나병, 장님, 장애인, 죄인 등 이들은 십계명을 어기는 사람들이었기에 이웃이 아니었다. 원수를 미워했다. 유대인들이 한 것은 원수를 미워하는 행동이었다.

- 그러나 예수님의 이웃사랑은 어떤 것이었을까?

성경 '착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에서

 "제 이웃이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다. 사제, 레위인, 사마리아인? 이 물음은 구약의 물음이며 이 물음은 '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웃이 되어 준 사람이 누구냐?" 라고 성경은 묻고 있다.  이 물음은 강도을 도와 준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 것이다. 이 물음의 초점은 '너'에 맞춰져 있다.

- 구약 십계명의 초점은 '나'이며 '정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 하지만 신약의 새계명의 초점은 '너'이며 '의로움'에 바탕을 두고 있다.

  마태오 7장 12절 황금률 성경말씀은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또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오 5장 20절)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기 6장 5절)

-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이다. (깊이 묵상해볼 필요가 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새계명을 알아야 한다.(동행 교리서 제30과)

-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대해야 한다. 생명 존중, 나도 , 상대도 변화한다.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예수님의 목숨을 내어 놓고 일구어 놓은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후 승천과 성령 강림~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을 방은 후 밑바닥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자기 죄가 무엇인지? 진리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 죄인 것을~ 재물이 생명을 지켜줄 것처럼~ 적당한 재물은 보약이지만 많은 재물은 화근덩어리가 될 수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분이시라는 체험고백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성사이다.

-우리는 제2의 그리스도인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

우리는 증언자

우리는 거룩함을 드러내는 성사다.

 

여기까지 제2강 복습과 보충강좌내용이었다.

 

제3강

은총을 얻는 방법 기도와 성사(거룩할 성, 일사)

성사가 무엇이뇨?

기도는 무엇이뇨?

은총이란 무엇이뇨?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었지 생명을 준 것이 아니다. 생명부여는 하느님께서 부여해 주신 것이다. (생명의 주인이시다.) 부모임이 생명의 주인이라면 자녀가 죽었을 때 부모님이 자녀 생명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살릴 수 없다. 육신만 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답게 잘 응답해야 한다. 하느님을 무한신뢰해야 한다.

-하느님과의 대화가 기도이다. 정확히 하느님이 베풀어주신 은총과 이웃들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말과 행위가 함께 따라서 응답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정적이 것이 아니며 동적인 것이어야 한다. 마음과 몸이 함께 움직여 싸가지있게 움직여야 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기도생활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도는 그래서 내 노력이 필요하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응답이 기도이다. 내 노력에 의해서 그분이 나에게 주신 은총의 통로에 이끄는 것이 기도이다.

- 성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이 보이는 표지를 통해 당신이 무상의 은총을 내려주는 것이다.

  성사는 당신의 능력으로 거져 베풀어 주시는 우리는 그냥 참여만 하면 된다.  성사에 어떻게 참여하느냐에 따라~

- 예수님은 하느님의 성사이다.(세례성사)  요한복음 3장 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과 마태오 복음 28장 18절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으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을 보면 알 수 있다.

- 은총은 생명의 은총과 도움의 은총이 있다.

- 교회는 사제, 수도자, 평신도 믿는 이들의 공동체이다.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증언하고 증거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성사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 성사를 맡기셨다.

 

 

오늘의 나눔은 성사 생활을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요?.

 

8개반 나눔반에 가서 나눔 봉사자 선생님과 30분 정도 나눔후

신부님과 출석현황 및 나눔과 다음 주제 등에 대한 논의후 마무리하다. 

은혜로운 시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기쁨에 찬 가벼운 발걸음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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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배상희

등록일2020-06-29

조회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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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희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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